웨이브, 유승호 '거래' 10월6일 공개

이이슬 2023. 9. 8. 09: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가 10월6일 새 시리즈 '거래'를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거래'(감독 이정곤)는 우발적으로 친구를 납치한 두 청년의 100억 납치 스릴러로, 한순간의 선택으로 세 친구의 납치극이 시작된다.

이날 공개된 예고편에는 사건의 시작과 함께 세 친구의 갈등이 담겼다.

다음달 개막하는 제28회 부산영화제에서 OTT 콘텐츠를 상영하는 '온 스크린 섹션'에 초청돼 관객과 만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가 10월6일 새 시리즈 '거래'를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거래'(감독 이정곤)는 우발적으로 친구를 납치한 두 청년의 100억 납치 스릴러로, 한순간의 선택으로 세 친구의 납치극이 시작된다. 배우 유승호·김동휘·유수빈이 호흡을 맞췄다.

이날 공개된 예고편에는 사건의 시작과 함께 세 친구의 갈등이 담겼다. 자취방 옷장에서 거친 숨소리가 들려오는 가운데, 자신들의 정체를 숨기려 애쓰는 이들이 긴장감을 안긴다.

다음달 개막하는 제28회 부산영화제에서 OTT 콘텐츠를 상영하는 '온 스크린 섹션'에 초청돼 관객과 만난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