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이 된 80년대 슈퍼모델들의 다큐멘터리
김지회 2023. 9. 8. 00:31
패션 아이콘이 된 4명의 슈퍼모델이 카메라 앞에 섰다.
빠르게 변하는 패션계에서도 끊임없이 회자되는 인물들이 있다. 그중 지금까지도 디자이너와 패션 에디터, 포토그래퍼에게 영감을 불어넣어주는 나오미 캠벨, 신디 크로퍼드, 린다 에반젤리스타, 크리스티 털링턴의 다큐멘터리가 4부작으로 만들어졌다.
옷을 표현하는 모델 그 이상의 커리어를 쌓으며 패션 아이콘이 돼 아름다움의 기준을 만들어간 그녀들의 이야기는 9월 20일부터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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