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1기 정식, 13기 옥순과 묘한 기류...키스 질문에 “모르지?” (나솔사계)
지승훈 2023. 9. 7. 23:51
‘나솔사계’ 1기 정식과 13기 옥순이 농도 짙은 케미를 보였다.
7일 방송된 ENA-SBS플러스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정식과 옥순이 데이트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식과 옥순은 솔로나라가 아닌 밖에서 만나 사뭇 다른 시간을 보냈다. 식사를 하러간 자리에서 옥순은 “저 마늘 먹어도 될까요? 마늘 냄새 나도 양해 좀 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정식은 “어차피 키스 안 할 건데. 할 거예요?”라고 너스레 떨었다.
이에 옥순은 “모르지”라고 답해 두 사람간 묘한 기류를 느끼게 했다. 말해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나솔사계’는 ‘나는 솔로’ 화제의 출연자들이 방송 이후 어떤 삶과 연애를 꽃피웠는지, 그들의 일상을 찾아가는 스핀오프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승훈 기자 hunb@edaily.co.kr
7일 방송된 ENA-SBS플러스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정식과 옥순이 데이트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식과 옥순은 솔로나라가 아닌 밖에서 만나 사뭇 다른 시간을 보냈다. 식사를 하러간 자리에서 옥순은 “저 마늘 먹어도 될까요? 마늘 냄새 나도 양해 좀 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정식은 “어차피 키스 안 할 건데. 할 거예요?”라고 너스레 떨었다.
이에 옥순은 “모르지”라고 답해 두 사람간 묘한 기류를 느끼게 했다. 말해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나솔사계’는 ‘나는 솔로’ 화제의 출연자들이 방송 이후 어떤 삶과 연애를 꽃피웠는지, 그들의 일상을 찾아가는 스핀오프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승훈 기자 hunb@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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