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윤 '시타 앞두고 양의지와 악수'[엑's HD포토]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SBS 신작 드라마 ‘7인의 탈출’을 연출한 주동민 감독과 주연 배우들이 경기장을 찾았다.

경기 전 배우 조재윤이 시타를 앞두고 두산 양의지와 인사를 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