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된' 허니제이 "층간 소음 우려, 1층 이사 고민" (홈즈)

김예나 기자 2023. 9. 7. 22: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댄서 허니제이가 엄마가 된 후 달라진 변화를 밝혔다.

7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는 딸 부잣집의 첫 이사를 위해 허니제이와 양세형, 이대호와 박태환이 각각 매물 찾기에 나섰다.

이날 엄마가 되어 돌아온 허니제이는 "인생이 바뀌었다. 너무 예쁜 아가가 생겼다. 5개월 됐다"라고 환하게 웃었다.

엄마가 된 후 집에 대한 관점도 바뀌었는지 묻자 "인테리어 욕심을 낼 수가 없더라. 아기 짐이 너무 많아져서 정리할 공간이 없어서 이사를 생각하고 있다"고 답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댄서 허니제이가 엄마가 된 후 달라진 변화를 밝혔다.  

7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는 딸 부잣집의 첫 이사를 위해 허니제이와 양세형, 이대호와 박태환이 각각 매물 찾기에 나섰다.  

이날 엄마가 되어 돌아온 허니제이는 "인생이 바뀌었다. 너무 예쁜 아가가 생겼다. 5개월 됐다"라고 환하게 웃었다. 

엄마가 된 후 집에 대한 관점도 바뀌었는지 묻자 "인테리어 욕심을 낼 수가 없더라. 아기 짐이 너무 많아져서 정리할 공간이 없어서 이사를 생각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아이가 기어다니고 걸어다니면 층간 소음이 있을 수 있으니까 1층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현실적인 고민도 나눴다. 

한편 '구해줘 홈즈'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MBC 방송 화면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