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맥도날드 찾은 미·우크라이나 외교수장들
2023. 9. 7. 22:02
토니 블링컨(오른쪽) 미국 국무장관이 6일(현지시간) 키이우의 한 맥도날드 매장에서 드미트로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무장관과 감자튀김을 먹으며 대화하고 있다. 1년 만에 우크라이나를 재방문한 블링컨 장관은 에이브럼스 전차 31대에 장착될 120㎜ 열화우라늄탄을 포함한 무기 지원 패키지를 발표했다. 로이터연합뉴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산티아고 순례 갑시다’… 25명 경비 받고 꿀꺽
- 화웨이 폰에 SK하이닉스 반도체?… “거래한 적 없어”
- ‘대학은 뭐하러 가나’… 미국인들, 수지 안 맞는 투자로 인식
- 이재명 찾은 태영호…“쓰레기 발언 의원 출당시켜라” [포착]
- ‘딸 친구 26번 성폭행’ 통학차 기사, 2심서도 “무죄” 주장
- 고려 숨결 담긴 화려한 꽃잎… 800년 만에 돌아온 나전칠기
- “엄마 찔렀니?” 고개 끄덕…母 살해 여중생에 日 발칵
- 인니 간 김건희 여사, 각국 정상 배우자들과 친교 [포착]
- 청양고추 220배…‘과자먹기’ 도전한 美10대 소년 사망
- 급식용 햄에서 ‘돼지 지혈약’ 나왔다…춘천 발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