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자 읽기] 펜타닐은 어쩌다 마약이 됐나
2023. 9. 7. 20:34
펜타닐/벤 웨스트호프/소우주
미국에서 가장 치명적인 마약으로 자리잡은 펜타닐에 대한 분석. 의료용으로 개발된 합성 마약인 펜타닐은 매년 7만명 넘는 미국인의 목숨을 앗아간다. 펜타닐은 실험실에서 만들어지고 온라인으로 유통되는 신종 마약 시대를 상징한다. 책은 펜타닐의 탄생 과정과 유통 실태를 탐구하고, 펜타닐 유행과 중국과의 관계를 파고 든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산티아고 순례 갑시다’… 25명 경비 받고 꿀꺽
- 웹소설 매출 1조원 넘고 587만명 이용… 문체부 첫 실태조사
- 한강 공원 일회용기 배달 금지…서울시 고강도 플라스틱 감축 대책 발표
- “엄마 찔렀니?” 고개 끄덕…母 살해 여중생에 日 발칵
- 엑소 디오, 대기실 흡연 딱 걸려…과태료 처분 [영상]
- ‘딸 친구 26번 성폭행’ 통학차 기사, 2심서도 “무죄” 주장
- 女사진 노출 합성해 ‘지인능욕’…전과 안 남게 해준 법원
- 김히어라 “일진? 학폭? 그런 적 없다”…법적대응 경고
- 인니 간 김건희 여사, 각국 정상 배우자들과 친교 [포착]
- 라면 너 얼마나 매워질거니?… ‘맵부심’ 자극하는 매운맛 열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