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설비공학과 학생들, 국토안전관리원 원장상 수상
이익훈 2023. 9. 7. 19: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립 한밭대는 지난 6일 국토교통부 등이 주최한 '제3회 그린리모델링 챌린지' 시상식에서 설비공학과 학생들이 우수상인 국토안전관리원 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국토교통부, 국토안전관리원, 대한설비공학회, 한국그린빌딩협의회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에너지 효율 제고 및 온실가스 저감 관련 아이디어 작품을 발굴하는 대회다.
수상은 설비공학과 김하람, 이진주 학생으로 그린리모델링 챌린지 일반부 UCC제작 부문에 참가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3회 그린리모델링 챌린지’ 일반부 UCC제작 부문 우수상 수상
국립 한밭대는 지난 6일 국토교통부 등이 주최한 ‘제3회 그린리모델링 챌린지’ 시상식에서 설비공학과 학생들이 우수상인 국토안전관리원 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립 한밭대는 지난 6일 국토교통부 등이 주최한 ‘제3회 그린리모델링 챌린지’ 시상식에서 설비공학과 학생들이 우수상인 국토안전관리원 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국토교통부, 국토안전관리원, 대한설비공학회, 한국그린빌딩협의회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에너지 효율 제고 및 온실가스 저감 관련 아이디어 작품을 발굴하는 대회다.
수상은 설비공학과 김하람, 이진주 학생으로 그린리모델링 챌린지 일반부 UCC제작 부문에 참가했다.
박병용 설비공학과 학과장은 "학생들이 설비분야의 전문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전=이익훈 기자 emadang@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킬러·준킬러’ 빠진 수능, 작년보다 쉬웠다…최상위권 변별력 비상
- 세 번째 ‘김건희 특검법’ 본회의 통과…야당 단독 처리
- “세대분리 성공해 자립하고 싶어요” 독립제약청년들의 바람 [이상한 나라의 세대분리법⑨]
- 이재명 운명의날 임박하자…친윤·친한, ‘특감’으로 뭉쳤다
- 수능 국어 지문 링크에 ‘尹정권 퇴진’ 집회 일정…수사 의뢰
- 야6당 합심해 김건희 특검법 처리…尹거부권 맞서 재표결 준비
- “수능 수학, 지난해보다 쉽게 출제…미적분·기하 다소 어려워”
- 이재명에 쏠리는 청년층 지지…尹반사효과인가 전략적 성과인가
- 전 세계에 김도영을 알렸다…그를 어찌 막으랴
- ‘손흥민 A매치 130경기’ 한국, 쿠웨이트전 선발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