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5, '아임 라이브'서 선사한 '독보적 무드+진한 감성'

조혜진 기자 2023. 9. 7. 17: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디팝 듀오 1415가 고품격 라이브를 선보였다.

1415는 7일 오후 미니 콘서트 프로그램 아리랑TV '아임 라이브'에 출연, 감성적인 무대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들은 이날 공백 기간이 무색한 안정적인 라이브를 들려줘 이목을 모았다.

한편, 1415는 보컬 주성근, 기타 오지현으로 구성된 인디팝 듀오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인디팝 듀오 1415가 고품격 라이브를 선보였다.

1415는 7일 오후 미니 콘서트 프로그램 아리랑TV '아임 라이브'에 출연, 감성적인 무대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1415는 지난달 23일, 약 1년 8개월의 공백을 깨고 새 싱글 'TROUBLE(트러블)'을 발매했다. 이들은 이날 공백 기간이 무색한 안정적인 라이브를 들려줘 이목을 모았다.

이들은 첫 곡 'SURPER(서퍼)'를 시작으로 인기곡인 '선을 그어주던가'와 'nap!(냅스!)'로 분위기를 띄웠다. 이후 신곡 'COFFEE(커피)'와 'TROUBLE(트러블)'로 첫 라이브 방송을 큰 호응 속에 마쳤다.

한편, 1415는 보컬 주성근, 기타 오지현으로 구성된 인디팝 듀오다. 지난 2017년 EP 'DEAR : X'로 데뷔해 특유의 부드럽고 따뜻한 감성으로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아리랑TV 방송화면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