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멤버십 ‘CJ ONE’, 슈퍼앱으로 새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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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는 멤버십 서비스 CJ ONE을 앱 하나만으로 결제·할인·적립이 가능한 '슈퍼앱'으로 개편한다고 7일 밝혔다.
유인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는 "포인트 적립·사용에 한정하지 않고 하루의 시작부터 잠자리에 들 때까지 교통·금융·교육 등 고객의 모든 일상에 함께하는 슈퍼앱으로 키워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J ONE은 올해 초부터 개방형 멤버십으로 전환했다.
현재 메가커피·CU·현대오일뱅크·트립닷컴 등에서 포인트를 적립·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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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는 멤버십 서비스 CJ ONE을 앱 하나만으로 결제·할인·적립이 가능한 ‘슈퍼앱’으로 개편한다고 7일 밝혔다. 유인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는 “포인트 적립·사용에 한정하지 않고 하루의 시작부터 잠자리에 들 때까지 교통·금융·교육 등 고객의 모든 일상에 함께하는 슈퍼앱으로 키워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개편을 기념한 ‘프리즘 위크’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는 18일부터 일주일 간 매일 1곳의 주요 제휴처에서 집중 혜택을 제공한다. CJ ONE은 올해 초부터 개방형 멤버십으로 전환했다. 현재 메가커피·CU·현대오일뱅크·트립닷컴 등에서 포인트를 적립·사용할 수 있다. ‘원픽컬쳐’ 서비스를 통해 미술관과도 제휴했다. 이달에는 감성숙소 큐레이션 플랫폼 ‘스테이폴리오’와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구정하 기자 g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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