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 저소득층 가정에 육아용품 ‘마더박스’ 지원

양민철 2023. 9. 7. 15: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에코프로는 지난 6일 충북도청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에 4000만원 상당의 '마더박스' 170개를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에코프로는 2020년부터 저소득 가정의 출산을 지원하고 육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경북, 충북 등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을 중심으로 마더박스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현재까지 전달한 마더박스는 총 850개, 금액으로 2억원에 달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송호준(사진 왼쪽부터) 에코프로 대표이사와 김영환 충북지사, 이형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청지역본부장이 지난 6일 충북도청에서 열린 마더박스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코프로 제공

에코프로는 지난 6일 충북도청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에 4000만원 상당의 ‘마더박스’ 170개를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마더박스는 속싸개, 젖병, 체온계, 온습도계 등 신생아 육아에 필요한 10개 품목으로 구성됐다.

에코프로는 2020년부터 저소득 가정의 출산을 지원하고 육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경북, 충북 등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을 중심으로 마더박스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현재까지 전달한 마더박스는 총 850개, 금액으로 2억원에 달한다. 마더박스를 전달받은 한 가정에선 자필 편지로 “아이들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잘 보살피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송호준 에코프로 대표이사는 “고된 육아를 응원하기 위해 임직원들이 정성껏 육아용품을 준비했다.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민철 기자 listen@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