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뭐라도 남기리' 이상윤-김남길, 절친들의 바이크 유랑기
이정민 2023. 9. 7. 14:42
[이정민 기자]
▲ [오마이포토] '뭐라도 남기리' 이상윤-김남길, 절친들의 바이크 유랑기 |
ⓒ 이정민 |
이상윤과 김남길 배우가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사옥에서 열린 MBC 시사교양 <뭐라도 남기리>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뭐라도 남기리>는 김남길 배우가 길동무 이상윤 배우와 함께 오토바이를 타고 전국 오지를 달리며 멘토를 만나 카메라 밖 진짜 세상 이야기를 담는 4부작 시사교양 프로그램이다. 8일 금요일 저녁 8시 40분 첫 방송.
▲ '뭐라도 남기리' 이상윤-김남길, 절친들의 바이크 유랑기 이상윤과 김남길 배우가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사옥에서 열린 MBC 시사교양 <뭐라도 남기리>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뭐라도 남기리>는 김남길 배우가 길동무 이상윤 배우와 함께 오토바이를 타고 전국 오지를 달리며 멘토를 만나 카메라 밖 진짜 세상 이야기를 담는 4부작 시사교양 프로그램이다. 8일 금요일 저녁 8시 40분 첫 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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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라도 남기리' 이상윤-김남길, 절친들의 바이크 유랑기 이상윤과 김남길 배우가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사옥에서 열린 MBC 시사교양 <뭐라도 남기리>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뭐라도 남기리>는 김남길 배우가 길동무 이상윤 배우와 함께 오토바이를 타고 전국 오지를 달리며 멘토를 만나 카메라 밖 진짜 세상 이야기를 담는 4부작 시사교양 프로그램이다. 8일 금요일 저녁 8시 40분 첫 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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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라도 남기리' 이상윤-김남길, 절친들의 바이크 유랑기 이상윤과 김남길 배우가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사옥에서 열린 MBC 시사교양 <뭐라도 남기리>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뭐라도 남기리>는 김남길 배우가 길동무 이상윤 배우와 함께 오토바이를 타고 전국 오지를 달리며 멘토를 만나 카메라 밖 진짜 세상 이야기를 담는 4부작 시사교양 프로그램이다. 8일 금요일 저녁 8시 40분 첫 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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