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관 스타트업어워즈 기획단 단장 "잠재력 발견하고 성장하는 시간 되길"
온라인 일간스포츠 2023. 9. 7. 12:01
[청년의 날 기획 릴레이 인터뷰⑥]
청년들을 위해 청년들이 뭉쳤다. 청년들이 행사 준비부터 운영까지 모든 부분에 관여하는 전국 유일의 청년 참여형 축제인 '2023 제7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축제가 오는 9월 16일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열린다. 일 년에 단 하루뿐인 청년들의 날을 위해 일하고 있는 2,000여명의 청년 기획홍보단을 만났다. 이번에는 <2023 제5회 청년 스타트업 어워즈>의 기획과 운영을 총괄하는 스타트업어워즈 기획단의 조병관 단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간단한 자기소개와 맡고 있는 업무에 대한 소개를 부탁한다.
△ ‘2023 제7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기획홍보단 스타트업어워즈 기획단 단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조병관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2벤처 붐 확산의 물결 속에서 청년 창업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 개선을 이뤄 청년 스타트업이 유니콘 기업(기업가치가 10억 달러 이상인 비상장 스타트업)으로 성장할 기회를 확대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의 단장을 맡게 돼 매우 영광이다. 스타트업어워즈 기획단은 참가 스타트업 모집부터 본선 심사위원 섭외, 행사 진행까지 하나의 대회를 운영한다.
스타트업어워즈 기획단에 참여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는가.
△ 평소 창업과 스타트업에 관심이 많았다. 창업 동아리에서 PM(product manager)으로 활동한 경험이 있다. 자연스럽게 해당 분야와 관련한 활동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역량을 인정받아 스타트업 어워즈 단장으로 합류하게 되었다.
스타트업어워즈 기획단에게 필요한 역량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 스타트업 어워즈 기획단은 대회 기획부터 운영, 마케팅, 그리고 세일즈까지 진행한다. 대회의 모든 부분을 다루다보니 꼼꼼함과 책임감, 그리고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유연한 대처 능력, 도전 정신 등이 가장 필요한 역량이 아닐까 싶다.
대한민국 청년의 날 행사에 어떤 마음가짐으로 활동하고 있는가.
△ 스타트업 어워즈 단장으로서 스타트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시키는데 일조하고 싶다는 마음가짐으로 본 활동에 임하고 있다. 또한 청년의 날 행사를 통해 청년들이 자신의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서로에게 영감을 주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청년의 날 행사에 참여할 청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는가.
△ 청년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라고 생각한다. 꿈과 열정 가득한 이번 행사에 참여하여 여러분들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성장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2023 제7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축제는 9월 16일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열린다. 이번 대한민국 청년의 날은 (사)청년과미래, 일간스포츠, 이코노미스트가 주최한다. 국무조정실,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외교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중소벤처기업부, 서울특별시, 부산광역시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농림축산식품부, 질병관리청, 대한법률구조공단, 국립국제교육원,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콘텐츠진흥원,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기업중앙회, 식품안전정보원과 LG생활건강, 삼양식품, 동아제약, 해커스교육그룹, 농협목우촌, 브리츠인터내셔널, 흥국에프엔비, 국순당, EF 코리아, 밝은눈안과 등 다수의 공사공단과 기업들이 참여한다.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와 대한민국 청년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청년의 날 콘서트는 더보이즈, 브브걸, 10CM, 최예나, 엑신, 루네이트, 브라이언 체이스 등 인기 아티스트들이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축제와 관련된 정보는 ‘대한민국 청년의 날’ 웹사이트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제7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기자단 박민서
청년들을 위해 청년들이 뭉쳤다. 청년들이 행사 준비부터 운영까지 모든 부분에 관여하는 전국 유일의 청년 참여형 축제인 '2023 제7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축제가 오는 9월 16일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열린다. 일 년에 단 하루뿐인 청년들의 날을 위해 일하고 있는 2,000여명의 청년 기획홍보단을 만났다. 이번에는 <2023 제5회 청년 스타트업 어워즈>의 기획과 운영을 총괄하는 스타트업어워즈 기획단의 조병관 단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간단한 자기소개와 맡고 있는 업무에 대한 소개를 부탁한다.
△ ‘2023 제7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기획홍보단 스타트업어워즈 기획단 단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조병관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2벤처 붐 확산의 물결 속에서 청년 창업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 개선을 이뤄 청년 스타트업이 유니콘 기업(기업가치가 10억 달러 이상인 비상장 스타트업)으로 성장할 기회를 확대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의 단장을 맡게 돼 매우 영광이다. 스타트업어워즈 기획단은 참가 스타트업 모집부터 본선 심사위원 섭외, 행사 진행까지 하나의 대회를 운영한다.
스타트업어워즈 기획단에 참여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는가.
△ 평소 창업과 스타트업에 관심이 많았다. 창업 동아리에서 PM(product manager)으로 활동한 경험이 있다. 자연스럽게 해당 분야와 관련한 활동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역량을 인정받아 스타트업 어워즈 단장으로 합류하게 되었다.
스타트업어워즈 기획단에게 필요한 역량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 스타트업 어워즈 기획단은 대회 기획부터 운영, 마케팅, 그리고 세일즈까지 진행한다. 대회의 모든 부분을 다루다보니 꼼꼼함과 책임감, 그리고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유연한 대처 능력, 도전 정신 등이 가장 필요한 역량이 아닐까 싶다.
대한민국 청년의 날 행사에 어떤 마음가짐으로 활동하고 있는가.
△ 스타트업 어워즈 단장으로서 스타트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시키는데 일조하고 싶다는 마음가짐으로 본 활동에 임하고 있다. 또한 청년의 날 행사를 통해 청년들이 자신의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서로에게 영감을 주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청년의 날 행사에 참여할 청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는가.
△ 청년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라고 생각한다. 꿈과 열정 가득한 이번 행사에 참여하여 여러분들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성장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2023 제7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축제는 9월 16일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열린다. 이번 대한민국 청년의 날은 (사)청년과미래, 일간스포츠, 이코노미스트가 주최한다. 국무조정실,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외교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중소벤처기업부, 서울특별시, 부산광역시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농림축산식품부, 질병관리청, 대한법률구조공단, 국립국제교육원,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콘텐츠진흥원,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기업중앙회, 식품안전정보원과 LG생활건강, 삼양식품, 동아제약, 해커스교육그룹, 농협목우촌, 브리츠인터내셔널, 흥국에프엔비, 국순당, EF 코리아, 밝은눈안과 등 다수의 공사공단과 기업들이 참여한다.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와 대한민국 청년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청년의 날 콘서트는 더보이즈, 브브걸, 10CM, 최예나, 엑신, 루네이트, 브라이언 체이스 등 인기 아티스트들이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축제와 관련된 정보는 ‘대한민국 청년의 날’ 웹사이트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제7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기자단 박민서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우크라 참전’ 이근 전 대위, 무면허 운전으로 입건
- 김히어라 ‘일진 의혹’ 부인…뮤지컬 ‘프리다’ 인터뷰는 취소 [공식]
- 김민재 또 '아시아 새 역사' 썼다…수비수 최초 발롱도르 후보 선정
- 외신도 주목한 ‘무승’ 클린스만…“결과 없으면 위험” 진단까지
- 은퇴·불화설 논란 다 지운다…돌아온 김민재, 남다른 웨일스전 의미
- [TVis] “말 잘해” vs “테이프 깔까?”...‘나는 솔로’, 광수·영철 일촉즉발
- '헬멧 벗겨진 채 전력질주' 배지환 MLB 개인 첫 3루타 기록, 결승타로 기쁨 두 배
- 레이디스코드 故 권리세, 오늘(7일) 9주기…그리운 미소
- 엑소 디오, 대기실서 전자담배 흡연→과태료 처분…“성실히 법 준수”
- 손흥민 향한 시선 싹 바뀌었다…완장 달고 파워랭킹 1위+무패행진→‘혹평이 호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