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유홀딩스, 웰바이오텍과 짐바브웨 고순도 리튬 원광 사업 공동 추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에스유홀딩스가 전세계 리튬 생산국 6위인 짐바브웨 희소광물 시장 진출을 통해 미래 먹거리 확보에 나선다.
에스유홀딩스는 웰바이오텍과 짐바브웨 고순도 리튬 원광(스포듀민) 수입 사업 공동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에스유홀딩스가 전세계 리튬 생산국 6위인 짐바브웨 희소광물 시장 진출을 통해 미래 먹거리 확보에 나선다.
에스유홀딩스는 웰바이오텍과 짐바브웨 고순도 리튬 원광(스포듀민) 수입 사업 공동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전세계적으로 희소광물 확보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에스유홀딩스는 이번 계약을 기반으로 아프리카 리튬 공급망 구축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짐바브웨산 고순도 리튬 원광 수입을 통한 가공·판매에 대해 웰바이오텍과 공동사업을 진행하기로 협약했다.
웰바이오텍은 지난 7월 짐바브웨 정부로부터 리튬 원광 수출 금지조치 이후 최초로 리튬 원광 수출에 대한 허가를 받았다. 현재 시범사업으로 진행한 2000t에 이어 5000t 규모 추가 발주를 완료했다. 향후 1년간 월 최대 2만t, 연 24만t 규모 리튬 원광을 수입한다는 방침이다. 확보한 리튬 원광은 Li2O(산화리튬) 순도 4% 이상의 최고 등급인 만큼 국내·외 기업들의 수요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에스유홀딩스가 참여하는 리튬 원광 사업은 짐바브웨에서 채굴된 리튬 원광을 중국 제련공장에서 탄산리튬이나 수산화리튬 형태로 가공해 국내·외에 공급하는 사업 모델이다. 이미 웰바이오텍이 리튬 원광 가공을 위해 중국 리튬 제련공장 산동서복리튬유한공사(Shandong Ruifu Lithium Industry Co., Ltd.)와 임가공(ODM) 계약을 체결 완료한 만큼 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에스유홀딩스 관계자는 “웰바이오텍이 1년간 준비과정을 통해 이미 리튬 원광 수입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어 에스유홀딩스의 영업·유통망 관련 역량과 자금력이 더해지면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이차전지등의 수요 확대로 리튬 공급 부족 사태가 빠르면 2025년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어 아프리카 리튬 공급망을 통해 국내 수급 불안정 해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안정적인 짐바브웨산 고순도 리튬 공급망을 시작으로 니켈, 코발트 등의 희소광물 공급망 구축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직 안 죽었어?" 70차례 폭행당한 택시기사 의식불명
- 다주택자들 '버틴다'던 황현희 "부동산 시장 안정 바란다"
- "돈은 남자가 벌어야지" 여성 83%가 동의…30년 만에 최고치 기록한 '이 나라'
- "역대급 불장에 수십억 벌었어요"…사장보다 많이 받은 증권사 직원들
- '부자아빠' 기요사키 "버블 붕괴 전 비트코인 최대한 매수해야…75만달러 간다"
- "베란다에서 삼겹살이 왜 민폐인가요?"…SNS에 누리꾼 '갑론을박' 이어져
- "성과급 1인당 4.5억 받아야" 요구에 삼성전자 발칵…"왜 너희만" 부글부글
- 김장훈 "차마 거절 못해 수술비 감당…그 뒤로 날 아빠라 부르는 존재 생겼다"
- "연 1.7%면 무조건 빌려서 투자?" 학자금 대출로 '빚투'하는 대학생들
- 물가 600% 치솟았는데 월급은 몇 년째 그대로…분노한 베네수엘라 국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