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규(MONQ), 한국·베트남 크리에이티브 네트워크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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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몽규(MONQ)와 베트남의 협력사 blankNegatives가 지난 8월 23일 호치민에서 성공적으로 네트워크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호치민에서 열린 네트워크 행사는 MONQ, SLASH, blankNegatives, Fomalia, Soulie, Sparta, Too Awake, REF 와 같이 한국, 베트남의 콘텐츠 제작사 10여개의 업체가 참가하였으며 이 업체들은 광고, 3D, CGI, 메타버스, AR, VR, XR 분야에서 높은 전문성 뿐만 아니라 IT 분야에서도 혁신적인 역량을 가진 업체들로 한국과 베트남의 창조 역량을 공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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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주식회사 몽규(MONQ)와 베트남의 협력사 blankNegatives가 지난 8월 23일 호치민에서 성공적으로 네트워크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호치민에서 열린 네트워크 행사는 MONQ, SLASH, blankNegatives, Fomalia, Soulie, Sparta, Too Awake, REF 와 같이 한국, 베트남의 콘텐츠 제작사 10여개의 업체가 참가하였으며 이 업체들은 광고, 3D, CGI, 메타버스, AR, VR, XR 분야에서 높은 전문성 뿐만 아니라 IT 분야에서도 혁신적인 역량을 가진 업체들로 한국과 베트남의 창조 역량을 공유하였다.
차별화된 디지털 콘텐츠 제작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몽규는 베트남 법인 설립을 완료하였고, 네트워크 이벤트에 참여한 일부 베트남 회사에 지분 투자를 하여 협업 관계를 공고히 하였다.
또한 몽규의 박성호 대표는 'Korea-Vietnam Creative Union'을 연내에 설립하는 것에 대한 계획을 발제 섹션에서 발표하였고, 'Korea-Vietnam Creative Union' 그룹의 멤버 구성과 통합 Work tool을 구축하는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이를 통해 실질적으로 한국과 베트남과의 역량을 공유하고 협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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