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9월 7일

2023. 9. 7. 00:0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3년 9월 7일 목요일 (음력 7월 23일)

오늘의 운세

쥐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西
36년생 한 수 가르쳐 줄 수도. 48년생 손에 익숙한 것이 편안한 법. 60년생 정리할 것은 정리. 72년생 상생 관계를 만들어 발전 도모. 84년생 연장자나 윗분에게 자문을 구하라. 96년생 일하면서 한 수 배우자.

소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포용심 길방 : 東
37년생 포용심과 이해심을 갖자. 49년생 잔소리하기보다 믿음을 가져라. 61년생 멀리, 넓게 보자. 73년생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보라. 85년생 일의 진행과 결과를 잘 예측하라. 97년생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

호랑이 -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東
38년생 버릴 것이 없는 하루. 50년생 모든 것은 제 자리가 있다. 62년생 적재적소에 일이나 사람이 만들어질 듯. 74년생 원 팀으로 뭉쳐야 뜨고 산다. 86년생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98년생 너와 나는 한마음.

토끼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南
39년생 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잘 날 없다. 51년생 간섭하지 말고 무관심. 63년생 편애하지 말고 평등하게 할 것. 75년생 남의 떡이 커 보임. 87년생 부러워하면 지는 것. 99년생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경기하기.

용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 길방 : 南
40년생 자녀 사랑엔 끝이 없다. 52년생 하나라도 더 챙겨 주고 싶은 마음. 64년생 미우나 고우나 배우자가 최고. 76년생 마음에 들어도 신중할 것. 88년생 일이나 사람이 마음에 들 듯. 00년생 이성에게 관심.

뱀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행복 길방 : 東北
41년생 몸과 마음이 풍요로운 하루가 될 듯. 53년생 기쁜 일, 유익한 일이 생길 수도. 65년생 삶이 행복의 향기로 가득 찰 듯. 77년생 잘하는 일을 하고 희망 생길 수도. 89년생 오늘은 내가 주인공, 승승장구.

말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열정 길방 : 西
42년생 100세 시대, 오늘이 제일 젊은 날. 54년생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실천으로 옮길 것. 66년생 오늘 할 일은 미루지 말고 실행. 78년생 한 번에 여러 일을 할 수도. 90년생 머리는 차갑게, 마음은 뜨겁게.

양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北
43년생 재물을 물려주기보다 기술을 물려줄 것. 55년생 물고기를 주기보다 낚시하는 법을 가르쳐 주자. 67년생 자녀 이기는 부모 없다. 79년생 달콤한 것이 치아를 상하게 함. 91년생 돈보다는 실력을 향상.

원숭이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北
44년생 포용심을 갖고 물처럼 유연하게 살자. 56년생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은 법. 68년생 오래되고 고인 물은 썩게 마련이다. 80년생 하던 일의 중간 점검이 필요하다. 92년생 도움을 주거나 받을 수도.

닭 -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西
45년생 티끌이 모여서 태산이 되는 법. 57년생 가족은 많을수록 좋은 것. 69년생 거절 말고 수용해서 내 것으로 만들기. 81년생 단결과 화합이 성공의 열쇠가 된다. 93년생 개인 행동 자제, 팀 플레이를 하자.

개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北
34년생 자신에게 쓰는 것은 아끼지 말라. 46년생 물질보다 사람이 중한 법. 58년생 식욕 없어도 잘 먹자. 70년생 사람은 고쳐 쓰지 못함. 82년생 줄 것은 주고, 받을 것은 받자. 94년생 본성은 변하지 않는다.

돼지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
35년생 마음 가는 대로 해도 될 듯. 47년생 취미를 만들 것. 59년생 돈 되는 일이 생길 수도. 71년생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기쁨을 줄 수도. 83년생 시작과 과정이 순조로울 듯. 95년생 신바람 나는 하루.

조규문(사주, 작명, 풍수 전문가)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