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 Now] 한양, CIP와 전남 재생에너지 사업 MOU

2023. 9. 7.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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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한양이 세계 최대 친환경 에너지 개발·투자운용사인 CIP(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쳐 파트너스)와 전남 지역 재생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공동개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CIP는 한국을 포함한 14개국에서 50GW(기가 와트) 규모의 풍력 사업을 진행중으로, 약 280억 유로(40조원)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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