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지구촌 물난리 … 그리스 폭우, 중국선 태풍
2023. 9. 7. 00:02
그리스 중부 볼로스시 한 도로가 6일(현지시간) 폭풍 ‘다니엘’이 몰고 온 폭우로 지반이 약해진 탓에 무너졌다.(위 사진) 같은 날 중국 푸젠성 푸저우시 주민들이 태풍 ‘하이쿠이’가 쏟아낸 비로 침수된 도로를 지나고 있다. [로이터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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