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학교, ‘천원의 아침밥’ 운영 재개
하중천 2023. 9. 6. 23: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는 2학기에도 '천원의 아침밥' 운영을 이어간다고 6일 밝혔다.
천원의 아침밥은 평일 오전 8시부터 1시간동안 학생들에게 아침식사를 1000원에 제공하는 학생 복지사업이다.
지난 1학기에는 일일 평균 441명의 학생들이 천원의 아침밥을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는 2학기에도 ‘천원의 아침밥’ 운영을 이어간다고 6일 밝혔다.
천원의 아침밥은 평일 오전 8시부터 1시간동안 학생들에게 아침식사를 1000원에 제공하는 학생 복지사업이다.
지난 1학기에는 일일 평균 441명의 학생들이 천원의 아침밥을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하석진 강원대 학생처장은 “물가가 크게 오르면서 대학의 부담이 커지고 있지만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에 중요한 사업인 만큼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기업 입맛대로 주는 채용 정보에 눈물 나는 취준생 [고스펙 사회②]
- 폭우에 여야 한목소리 “정부, 안전 최우선으로 대응하길”
- 홍명보 “아시아 최고팀 거듭날 것…우리만의 철학 필요해”
- “이재명이 금투세 유예 정했다?” 李 의중 속 시행 요구도 팽팽
- 北김정은 한마디에 “통일말자”는 임종석…학계마저 ‘절레절레’
- 與, ‘김건희 특검법’ 필리버스터 포기 왜…“공천개입 의혹 방어 부담감”
- 정신건강 위협하는 역대급 폭염…“우울‧수면장애‧신체 폭력까지”
- 외국인, 이달 코스피 6조원 팔았다…시총 비중 7개월만 최저
- 판 커진 ‘호남 쟁탈전’…민주, 재보선 ‘사활’ 조국혁신당 본격 견제
- 해리스·트럼프 테마주, 美 대선 임박에 등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