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교육청, 태백기계공고→한국항공고 12일 출범
하중천 2023. 9. 6. 23: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은 오는 12일 마이스터고로 지정된 태백기계공고가 한국항공고로 새롭게 출범한다고 6일 밝혔다.
태백기계공고는 내년부터 새롭게 개교하는 한국항공고에 발맞춰 본교 재임 교사 연수와 항공관련 자격증 취득, 영어캠프 등을 준비하고 있다.
또 학교교가, 교표, 상징물, 마스코트를 재선정하고 우주·항공시대 맞춤형 인재양성을 목표로 한다.
한국항공고는 개교에 앞서 오는 10월16~20일 항공정비시스템 3개 반 48명의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은 오는 12일 마이스터고로 지정된 태백기계공고가 한국항공고로 새롭게 출범한다고 6일 밝혔다.
태백기계공고는 내년부터 새롭게 개교하는 한국항공고에 발맞춰 본교 재임 교사 연수와 항공관련 자격증 취득, 영어캠프 등을 준비하고 있다.
또 학교교가, 교표, 상징물, 마스코트를 재선정하고 우주·항공시대 맞춤형 인재양성을 목표로 한다.
한국항공고는 개교에 앞서 오는 10월16~20일 항공정비시스템 3개 반 48명의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기업 입맛대로 주는 채용 정보에 눈물 나는 취준생 [고스펙 사회②]
- 폭우에 여야 한목소리 “정부, 안전 최우선으로 대응하길”
- 홍명보 “아시아 최고팀 거듭날 것…우리만의 철학 필요해”
- “이재명이 금투세 유예 정했다?” 李 의중 속 시행 요구도 팽팽
- 北김정은 한마디에 “통일말자”는 임종석…학계마저 ‘절레절레’
- 與, ‘김건희 특검법’ 필리버스터 포기 왜…“공천개입 의혹 방어 부담감”
- 정신건강 위협하는 역대급 폭염…“우울‧수면장애‧신체 폭력까지”
- 외국인, 이달 코스피 6조원 팔았다…시총 비중 7개월만 최저
- 판 커진 ‘호남 쟁탈전’…민주, 재보선 ‘사활’ 조국혁신당 본격 견제
- 해리스·트럼프 테마주, 美 대선 임박에 등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