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제이쓴 子 준범, 벌써 이렇게 컸어?…숨바꼭질까지

김현정 기자 2023. 9. 6.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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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홍현희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의 아들이 귀여운 매력을 자랑했다.

영상 속 준범 군은 엄마 홍현희를 바라보며 숨바꼭질을 하듯 다가오고 있다.

이때 홍현희는 "어딨어요?"라며 코믹한 말투로 말했고 준범군은 바로 뒤를 돌아 웃음을 자아낸다.

홍현희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해 아들 준범 군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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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코미디언 홍현희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의 아들이 귀여운 매력을 자랑했다.

5일 홍현희는 "요즘 #숨박꼭질 에 빠지심. 미안한대....그렇게 하는 거 아니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준범 군은 엄마 홍현희를 바라보며 숨바꼭질을 하듯 다가오고 있다.

이때 홍현희는 "어딨어요?"라며 코믹한 말투로 말했고 준범군은 바로 뒤를 돌아 웃음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어뒤써~~요~ 가 더 귀여움", "어!!! 준범이 안 보이는데 어디있지?", "그거 혹시 숨은 거니?", "ㅋㅋㅋㅋㅋ 미치겠어 ㅠㅠ 귀여워", "통통이", "사랑스러워" 등이라며 호응했다.

홍현희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해 아들 준범 군을 뒀다. 준범 군은 제이쓴과 함께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 홍현희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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