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촛불 들어 일본 욱일기 밟고 불 태우고
윤성효 2023. 9. 6.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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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원들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항의하며 일본 욱일기를 밟고 촛불집회를 연 뒤 불에 태워버렸다.
민주당 창원의창지역위원회(위원장 김지수)가 6일 저녁 창원 한서빌딩 앞 광장에서 '민주주의 회복, 투쟁본부 촛불문화제'를 열면서 일본 욱일기를 불 태우는 퍼포먼스르 진행한 것이다.
당원들은 "제2의 태평양 전쟁 핵오염수 방류 일번정부 규탄한다"거나 "이순신이 지켜낸 바다 우리가 지켜내자"라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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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창원의창지역위, 6일 저녁 창원 한서빌딩 앞 광장 촛불문화제
[윤성효 기자]
▲ 핵오염수 방류 규탄하며 "일본 욱일기 불 태우기" 더불어민주당 당원들이 핵오염수 해양투기에 항의하며 일본 욱일기를 밟고 촛불집회를 연 뒤 불에 태워버렸다. 민주당 창원의창지역위원회(위원장 김지수)가 6일 저녁 창원 한서빌딩 앞 광장에서 “민주주의 회복, 투쟁본부 촛불문화제”를 열면서 일본 욱일기 불 태우기를 한 것이다. ⓒ 윤성효 |
더불어민주당 당원들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항의하며 일본 욱일기를 밟고 촛불집회를 연 뒤 불에 태워버렸다. 민주당 창원의창지역위원회(위원장 김지수)가 6일 저녁 창원 한서빌딩 앞 광장에서 '민주주의 회복, 투쟁본부 촛불문화제'를 열면서 일본 욱일기를 불 태우는 퍼포먼스르 진행한 것이다. 당원들은 "제2의 태평양 전쟁 핵오염수 방류 일번정부 규탄한다"거나 "이순신이 지켜낸 바다 우리가 지켜내자"라고 외쳤다.
▲ 일본 욱일기 불태우기. |
ⓒ 윤성효 |
▲ 일본 욱일기 밟고 촛불집회. |
ⓒ 윤성효 |
▲ 일본 욱일기 바닥에 깔기. |
ⓒ 윤성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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