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토요상설공연 마련

보도자료 원문 2023. 9. 6.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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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은 오는 9일 오후 3시 기산국악당 대밭극장에서 크로스오버밴드 '이타' 공연을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또 ▲Korean blues ▲打/타 ▲어기야 ▲사랑가 ▲Jindo ▲범내려온다 등 록, 메탈, 재즈가 국악과 합쳐진 이타만의 음악을 선보인다.

한편 이타는 국내 최고의 크로스오버밴드를 목표로 2019년에 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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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은 오는 9일 오후 3시 기산국악당 대밭극장에서 크로스오버밴드 '이타' 공연을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우리의 소리로 당신의 귀를 때리다'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공연에서는 소리 박현진, 대금 박준오, 피아노 이은솜, 기타 신유섭, 베이스 오명택, 드럼 전영곤의 하모니를 선사한다.

또 ▲Korean blues ▲打/타 ▲어기야 ▲사랑가 ▲Jindo ▲범내려온다 등 록, 메탈, 재즈가 국악과 합쳐진 이타만의 음악을 선보인다.

한편 이타는 국내 최고의 크로스오버밴드를 목표로 2019년에 결성했다.

세종 음악창작소 누리락 '올해의 뮤즈' 선정, 충주 음악 창작소 '마이크를 잡아라' 선정, 청주 KBS라디오 '음악이 있는 곳에' 출연, 서울 국악축제 참가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산청군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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