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스, 미니 10집 스케줄 플랜 공개…본격 컴백 카운트다운 돌입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2023. 9. 6.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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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스(ONEUS)가 신보 스케줄 플랜을 공개하며 본격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소속사 측은 6일 "원어스가 오늘 0시 공식 SNS에 미니 10집 'La Dolce Vita'(라 돌체 비타)의 스케줄 플랜 이미지를 게재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La Dolce Vita'는 원어스가 전작인 미니 9집 'PYGMALION'(피그말리온) 발매 이후 약 4개월 만에 내놓는 신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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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원어스(ONEUS)가 신보 스케줄 플랜을 공개하며 본격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소속사 측은 6일 “원어스가 오늘 0시 공식 SNS에 미니 10집 'La Dolce Vita'(라 돌체 비타)의 스케줄 플랜 이미지를 게재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영롱한 빛깔의 바다와 유려한 곡선의 앨범 로고가 어우러져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수면 위 잔잔한 물결처럼, 원어스만의 깊은 울림이 있는 음악을 예고한다.

스케줄 플랜에 따르면, 원어스는 오는 8일 트랙리스트를 시작으로 스토리 아트워크, 콘셉트 포토, 뮤직비디오 티저, 하이라이트 메들리 등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La Dolce Vita'는 원어스가 전작인 미니 9집 'PYGMALION'(피그말리온) 발매 이후 약 4개월 만에 내놓는 신보다. '달콤한 인생'이라는 의미의 타이틀명처럼, 원어스의 소망을 담아낸 신보를 기대케 한다.

한편, 원어스는 오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10집 'La Dolce Vita'를 발매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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