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30일' 코맨스 작명한 강하늘과 정소민의 코미디 로맨스!
이정민 2023. 9. 6. 12:36
[이정민 기자]
▲ [오마이포토] '30일' 코맨스 작명한 강하늘과 정소민의 코미디 로맨스! |
ⓒ 이정민 |
강하늘과 정소민 배우, 남대중 감독이 6일 오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30일>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30일>은 서로의 찌질함과 똘기를 견디다 못해 마침내 완벽한 남남이 되기로 한 D-30을 앞두고 동반기억상실증에 걸려버린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작품이다. 10월 3일 개봉.
▲ '30일' 코맨스 작명한 강하늘과 정소민의 코미디 로맨스! 강하늘과 정소민 배우, 남대중 감독이 6일 오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30일>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30일>은 서로의 찌질함과 똘기를 견디다 못해 마침내 완벽한 남남이 되기로 한 D-30을 앞두고 동반기억상실증에 걸려버린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작품이다. 10월 3일 개봉. |
ⓒ 이정민 |
▲ '30일' 코맨스 작명한 강하늘과 정소민의 코미디 로맨스! 강하늘과 정소민 배우, 남대중 감독이 6일 오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30일>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30일>은 서로의 찌질함과 똘기를 견디다 못해 마침내 완벽한 남남이 되기로 한 D-30을 앞두고 동반기억상실증에 걸려버린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작품이다. 10월 3일 개봉. |
ⓒ 이정민 |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오마이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해외로 빠져나가는 대기업들... 대책은 오리무중
- 한덕수의 기괴한 '택시비' 답변... 진짜 무서운 건 따로 있다
- 37도 폭염에도 선풍기 한번 못 틀고 죽었다... 시멘트 금갈까봐
- 검찰,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 앞장 이성윤·박은정 감찰
- 윤석열-국힘 관계자 녹취 보도 논란..."이준석, 까불어봤자 3개월짜리"
- 전현희 표적·맹탕 감사 감사원... 공수처 강제수사 착수
- YTN 지분 '통매각'...누가 인수하든 배임·특혜·불법 논란 불가피
- "○○○" 한 마디에 무너진 자존심... 나는 '거품'이었구나
- "이복현 원장 정치공방 자초, 라임펀드 해결하고 떠나라"
- 5년7개월간 임금체불 6148억... 이거 한국 얘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