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경현 구리시장, 루게릭 요양센터 건립 위한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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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현 구리시장은 지난 5일 저녁, 국민의힘 나태근 구리시 당협위원장과 이경희 구리시의회 의원과 함께 우리나라에 루게릭 요양센터 건립을 위한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루게릭 환자를 위한 기부 운동으로 지난 2014년 여름 미국에서 시작되어 전 세계로 확산됐으며, 얼음물을 가득 담은 버킷을 머리 위로 쏟은 후 다음 도전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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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현 구리시장은 지난 5일 저녁, 국민의힘 나태근 구리시 당협위원장과 이경희 구리시의회 의원과 함께 우리나라에 루게릭 요양센터 건립을 위한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루게릭 환자를 위한 기부 운동으로 지난 2014년 여름 미국에서 시작되어 전 세계로 확산됐으며, 얼음물을 가득 담은 버킷을 머리 위로 쏟은 후 다음 도전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백 시장은 아이스버킷 챌린지 이후 기부를 통해 환우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적극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백 시장은 아이스버킷 챌린지 다음 지목자로 탄성은 구리문화원장, 홍준기 농협중앙회 구리지부장, 신현관 구리시자원봉사센터장 등 3명을 지명했으며 이경희 의원은 다음 동참자로 진화자 구리문화재단 대표이사, 윤재근 구리시 체육회장, 김은주 구리시 보건소장을 지목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앞으로도 구리시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봉사와 기부 활동을 통해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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