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2023년 청년정책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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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군(군수 전진선)이 '2023년 양평군 청년정책서포터즈' 발대식을 지난 4일, 경기청년공간 내일스퀘어 양평에서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전진선 군수의 패용증 수여 및 서포터즈 활동 선서를 시작으로 '2023년 양평군 청년정책서포터즈' 활동을 공식적으로 알리며, 양평군 청년 기본조례 제12조를 근거로 각종 청년 관련 정책의 제안, 군 청년정책의 의견수렴을 위해 정책개발과 홍보 분야에서의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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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군(군수 전진선)이 ‘2023년 양평군 청년정책서포터즈’ 발대식을 지난 4일, 경기청년공간 내일스퀘어 양평에서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전진선 군수의 패용증 수여 및 서포터즈 활동 선서를 시작으로 ‘2023년 양평군 청년정책서포터즈’ 활동을 공식적으로 알리며, 양평군 청년 기본조례 제12조를 근거로 각종 청년 관련 정책의 제안, 군 청년정책의 의견수렴을 위해 정책개발과 홍보 분야에서의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양평군 청년정책 서포터즈로 선정된 32명은 올해 말까지 일자리, 주거, 금융‧복지, 교육‧문화, 참여‧권리 등의 분야를 주제로 정책개발, 간담회에 함께하며 각종 네트워크와 SNS홍보 활동을 하게 된다.
전 군수는 “민선8기 청년 정책의 혜택은 모든 청년들에게 고르게 돌아가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라며 “신혼부부 전세이자 지원사업과 기업과의 상생을 도모하는 일자리 정책의 홍보와 발굴 등의 역할을 다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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