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강하늘, 달라진 분위기
김민규 2023. 9. 6. 11:11
배우 강하늘이 6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30일'(감독 남대중)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30일’은 서로의 찌질함과 똘기를 견디다 못해 마침내 남남이 되기 30일 전, 동반기억상실증에 걸려버린 ‘노정열’(강하늘)과 ‘홍나라’(정소민)의 이야기를 그린 코믹 멜로물이다. 10월 3일 개봉 예정.
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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