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알면 돈이 보인다!"…도봉구, '청년 경제금융교육' 개설

보도자료 원문 2023. 9. 6.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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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사회초년생 등 청년의 실전 경제금융지식 함양과 안정적인 자산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9월 16일부터 10월 25일까지 서울창업허브 창동 대강당에서 '청년 경제금융교육'을 운영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경기침체와 자산가격 상승 등으로 청년층의 자산 형성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가운데, 전세사기 피해가 사회적 경험이 부족한 20∼30대 청년층에 집중되는 등 청년들의 경제금융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이 절실했다"며, "이번 교육이 청년들의 경제금융지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인 자산 관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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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사회초년생 등 청년의 실전 경제금융지식 함양과 안정적인 자산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9월 16일부터 10월 25일까지 서울창업허브 창동 대강당에서 '청년 경제금융교육'을 운영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총 5회로 구성됐으며 '제대로 알면 돈이 보인다'를 주제로 목돈 모으는 방법부터 ▲전세사기 유형과 예방법 ▲대출의 이해 ▲부동산 서류 읽는 법 ▲집 구하기 A-Z 등 청년들이 실생활에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으로 꾸려졌다.

특히 개강 첫날인 9월 16일에는 도봉 청년의 날 '청년 JOB-FAIR'행사와 연계해 다양한 청년 지원 정부 금융정책과 시드머니 활용법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청년 경제금융교육에 관심있는 도봉구 거주·활동 청년(19세∼45세) 및 구민 누구나 온라인(bit.ly/도봉청년경제금융교육)으로 신청 가능하며, 회차별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비는 무료다.

도봉구 '청년 경제금융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도봉구 홈페이지(알림마당→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경기침체와 자산가격 상승 등으로 청년층의 자산 형성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가운데, 전세사기 피해가 사회적 경험이 부족한 20∼30대 청년층에 집중되는 등 청년들의 경제금융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이 절실했다"며, "이번 교육이 청년들의 경제금융지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인 자산 관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도봉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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