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자원순환의 날 기념 플리마켓 '야시장'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야놀자는 플리마켓 '야(Ya)시장'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야놀자가 올해 2회째 진행하는 플리마켓은 자원순환의 날(9월6일)을 기념해 임직원 대상 환경 보호 및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야놀자 관계자는 "올해 플리마켓은 임직원들의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참여 콘텐츠를 대폭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환경 친화적인 활동에 앞장서는 기업으로서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을 독려하는 전사 캠페인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야놀자는 플리마켓 ‘야(Ya)시장’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야놀자가 올해 2회째 진행하는 플리마켓은 자원순환의 날(9월6일)을 기념해 임직원 대상 환경 보호 및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후 1시부터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야놀자 사옥에서 임직원들의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을 독려하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기획해 소통의 의미를 더했다.
우선 야놀자는 ‘놀자, 계산적으로’ 브랜드 캠페인에 사용된 의상과 소품 170여 개와 굿즈 2천여 개를 판매한다.
또한 임직원 재능기부 활동의 일환으로 임직원 프로필 촬영 이벤트를 진행하고 임직원들이 자신의 소장품을 판매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한다.
모든 판매·이벤트 수익금은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에 기부할 예정이다.
야놀자 관계자는 “올해 플리마켓은 임직원들의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참여 콘텐츠를 대폭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환경 친화적인 활동에 앞장서는 기업으로서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을 독려하는 전사 캠페인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돈 많고 늙은 男과 원조교제 추천" 미인대회 출신女 대체 왜
- 與, 김태우 공천 가닥…이기면 '대박', 한 자릿수 패배면 '선방' [정국 기상대]
- "스님이 얼마나 잘생겼길래…" 화엄사 체험 4시간 만에 마감
- 후쿠시마 바다서 헤엄치고 회 먹방…'펀쿨섹좌' 이 남자 대체 누구
- 만취벤츠男 잡았더니…강간·사기 11건 지명수배자였다
- 한동훈 "민주당 '검수완박'에 이재명 위증교사 묻힐 수 있었다"
- 이재명 위기에도 '추동력' 잃었나…1심 선고 후인데 '장외집회' 시들?
- 최재욱 전 환경부 장관 별세…'아웅산 테러' 마지막 생존자
- 극장가에 부는 팬덤 열풍, 이번엔 뮤지컬 스타다 [D:영화 뷰]
- ‘골반 통증’ 김도영, 천만다행 “호주전 출전 괜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