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 Now]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정도 경영 강조

2023. 9. 6.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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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정도(正道) 경영’을 강조했다. 5일 신한금융에 따르면 최근 열린 창립 22주년 기념 ‘참신한 토크 콘서트’에서 진 회장은 “경쟁사가 실적을 내면 따라가고 싶고 초조해지지만 정도로 가기 위해서는 인내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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