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인공지능 시대! 선교와 전도 어떻게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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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교교육재단(이사장 황순환 목사) 주최 제4회 남산포럼 참석자들이 4일 대전 대덕구 대전신학대 글로리아홀에서 특강을 듣고 있다.
김윤태(신성교회·대전신대 겸임교수)목사는 '인공지능, 메타버스 시대 선교와 전도, 목회전략'을 발표했다.
남정우(하늘담은교회·전 장신대 교수)목사는 '양자역학 시대, SQ(영성지능)의 과학적 전도와 선교'를, 김형숙 한국액션러닝협회 회장은 'AI시대, 선교적 삶을 실천하는 퍼실리테이티브 리더십' 강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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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교교육재단(이사장 황순환 목사) 주최 제4회 남산포럼 참석자들이 4일 대전 대덕구 대전신학대 글로리아홀에서 특강을 듣고 있다.
행사 주제는 ‘인공지능 시대! 선교와 전도 어떻게 할 것인가’였다.
김윤태(신성교회·대전신대 겸임교수)목사는 '인공지능, 메타버스 시대 선교와 전도, 목회전략'을 발표했다.
남정우(하늘담은교회·전 장신대 교수)목사는 '양자역학 시대, SQ(영성지능)의 과학적 전도와 선교'를, 김형숙 한국액션러닝협회 회장은 'AI시대, 선교적 삶을 실천하는 퍼실리테이티브 리더십' 강의를 진행했다.
박열방 FMnC 선교회 대표, 남성혁 장신대 교수 등이 논찬자로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한국교회연구원, 새숨병원, 대전신학대, 한국세계선교협의회, 글로벌액션러닝그룹 등이 함께 했다.
한국선교교육재단은 2014년 민족 복음화와 세계선교를 목적으로 창립했다.
선교교육 전문기관으로 지교회의 선교 동력화를 위해 다양한 선교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남산포럼은 효과적인 선교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훈련한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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