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황재균 2,000안타,동료들과 기쁨을
정시종 2023. 9. 5. 20:16
2023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5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열렸다.
kt 황재균이 3회 KBO 통산 18번째 2,000안타를 기록하고 이닝이 끝난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있다.
수원=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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