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애꾸눈’ 독일 총리
2023. 9. 5. 19:11
검은색 안대를 낀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4일(현지시간) 수도 베를린에서 열린 주교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관용차에서 내리고 있다. 숄츠 총리는 지난 2일 자택 인근에서 조깅하던 중 넘어져 오른쪽 눈 부위에 심한 타박상을 입었다. AFP연합뉴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코로나 헌신했는데… 정부, 의료진 피해 ‘몰라요’
- 단속 경찰관 매달고 오토바이 운전한 20대, 징역 2년
- “남편 사망보험금 8억 달라”…이은해, 보험사에 패소
- “조용한 시간 보장”… ‘노키즈존’ 도입한 유럽 항공사
- “32개월 아기, 식당 테이블에 손가락 긁혀…배상되나요”
- 폐지 노인 비 막아준 ‘우산 천사’…‘현금 3만원’도 뽑아 줬다
- ‘타우 단백질’이 알츠하이머 치매 어떻게 일으키나
- 경찰에 “알아서 간다”던 주취자…차로 누웠다 버스 깔려
- 사법 리스크에도 끄떡없는 트럼프… 지지율 59%
- ‘안 가요, 안 가’… 중국 간 여행객, 코로나 이전의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