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용없어 거짓말' 서재우, 남다른 음악 사랑..황민현에 취중고백

황수연 기자 2023. 9. 5.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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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우의 남다른 음악 사랑이 만천하에 공개됐다.

지난 4일 방송된 tvN월화드라마 '소용없어 거짓말'에서는 편의점 알바생 영재(서재우 분)가 김도하(황민현)의 정체를 알아채며 제자로 받아달라고 취중 고백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영재는 술에 취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바닥에 엎드려 도하의 발목을 붙잡은 채로 "음악이 너무 하고 싶다."며 자신의 남다른 음악 사랑을 고백하며 김도하에게 자신을 어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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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서재우의 남다른 음악 사랑이 만천하에 공개됐다.

지난 4일 방송된 tvN월화드라마 ‘소용없어 거짓말’에서는 편의점 알바생 영재(서재우 분)가 김도하(황민현)의 정체를 알아채며 제자로 받아달라고 취중 고백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영재는 술에 취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바닥에 엎드려 도하의 발목을 붙잡은 채로 “음악이 너무 하고 싶다.”며 자신의 남다른 음악 사랑을 고백하며 김도하에게 자신을 어필했다.

또한 영재와 아틸란티스의 멤버 에단(백승도 분)이 친형제 사이였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이 형제와 김도하가 어떻게 또 엮이게 될 지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

tvN 월화드라마 ‘소용없어 거짓말’은 매주 월, 화 오후 8시 50분 방송 된다.

사진 = tvN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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