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백현이 그린 '터래기' 캐릭터, 초콜릿으로 제작…오늘(5일) 예매 개시

김은구 2023. 9. 5.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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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폭스패밀리)


[일간스포츠 김은구 기자] 엑소 백현이 직접 그린 캐릭터 ‘터래기’가 초콜릿으로 만들어졌다.

스타폭스패밀리(대표 이대희)는 SM엔터테인먼트(대표 장철혁)와 라이선싱 계약을 체결하고 ‘SM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 초콜릿’ 6번째 시리즈 ‘터래기 아티스트 프리미엄 초콜릿’의 예약판매를 5일 오후 3시부터 18일까지 SM 타운&스토어에서 단독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예약판매되는 ‘터래기 아티스트 프리미엄 초콜릿’은 1박스에 터래기 캐릭터가 새겨진 초콜릿 6개와 터래기 캐릭터 아크릴 마그넷 1개가 들어있다. 

‘스타폭스 아티스트 초콜릿’은 세계 3대 초콜릿으로 꼽히는 벨기에의 프리미엄 초콜릿 벨코라데(Belcolade)의 순수 100% 카카오 버터만을 사용한 최상급 초콜릿이다.

한편 온라인 쇼핑몰 스타폭스샵에서는 ‘슈퍼주니어 아티스트 초콜릿 2종’, ‘레드 벨벳 아티스트 초콜릿 2종’, ‘NCT 127 아티스트 초콜릿 4종’, ‘NCT DREAM 아티스트 초콜릿 3종’, ‘에스파 아티스트 초콜릿 2종’이 성황리에 판매 중이다. 

김은구 기자 cowbo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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