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의회,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재촉구 결의안’ 채택
김영재 2023. 9. 5. 13: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 남원시의회가 남원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재촉구 결의안(3차)을 채택했다.
남원시의회는 5일 열린 제26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통해 강인식 의원 대표 발의로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재촉구(3차)안'을 채택하고, 관련 법률안이 통과될 때까지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에 대한 지속적인 재촉구 입장을 표명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립의학전문대학원 법률안 통과될 때까지 지속적 재촉구
전북 남원시의회가 남원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재촉구 결의안(3차)을 채택했다.
전북 남원시의회가 남원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재촉구 결의안(3차)을 채택했다.
남원시의회는 5일 열린 제26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통해 강인식 의원 대표 발의로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재촉구(3차)안’을 채택하고, 관련 법률안이 통과될 때까지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에 대한 지속적인 재촉구 입장을 표명했다.
이날 결의안을 통해 시의회는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은 의료취약지역의 공공의료서비스로 국민의 기본적인 건강권과 생명권 보장을 위한 가장 시급한 국가적 사안”이라며, 관련 법률안의 통과와 정부가 약속한 남원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추진을 거듭 촉구했다.
이번 결의안은 국회, 보건복지부, 교육부 등 정부 관계부처에 이송할 예정이다.
남원=김영재 기자 jump0220@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재명, 웃으며 들어갔지만 ‘징역형’…무죄 확신하던 민주당도 ‘분주’
- 주말 ‘포근한 가을비’…낮 최고 18~23도 [날씨]
- “사실 바로 잡겠다”…유튜버 쯔양, 구제역 재판 증인 출석
- ‘올해도 공급과잉’…햅쌀 5만6000톤 초과생산 예상
- 하나은행도 비대면 가계대출 중단…“연말 안정적 관리 위한 한시적 조치”
- 이재명 ‘징역형 집유’…與 “대한민국 정의 살아있다” 활짝
- 이재명 1심 징역형…한동훈 “사법부에 경의를 표한다”
- ‘치고 빠짐의 미학’…펄어비스 ‘붉은사막’ 해봤더니 [지스타]
- ‘김가네’ 김정현 대표, 성폭력·횡령 혐의 부친 김용만 해고
- 코스피 2400 사수, 삼성전자 7% 급등 [마감 시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