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벽장학회, 전주시 환경관리원에 감사의 마음 담은 햄버거 전달

김영재 2023. 9. 5. 13: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사단법인 개벽장학회(이사장 이영섭)은 5일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 체계 권역화에 따른 환경정비 업무에 힘써온 전주시 환경관리원을 위한 햄버거와 콜라 740세(400만원 상당)를 전주시에 전달했다.

이영섭 개벽장학회 이사장은 "전주시에 오래 살았지만 깨끗한 전주시 만들기에 앞장서는 환경관리원들에 대한 감사함을 잊고 살았다"면서 "올해 장마와 태풍을 거치면서도 깨끗한 전주시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환경관리원들의 노고 덕분으로 환경관리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단법인 개벽장학회(이사장 이영섭)은 5일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 체계 권역화에 따른 환경정비 업무에 힘써온 전주시 환경관리원을 위한 햄버거와 콜라 740세(400만원 상당)를 전주시에 전달했다.

앞서 개벽장학회는 지난 1월에도 환경관리원들을 위한 방한 양말 730켤레를 전달한 바 있다. 

이영섭 개벽장학회 이사장은 “전주시에 오래 살았지만 깨끗한 전주시 만들기에 앞장서는 환경관리원들에 대한 감사함을 잊고 살았다”면서 “올해 장마와 태풍을 거치면서도 깨끗한 전주시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환경관리원들의 노고 덕분으로 환경관리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전주=김영재 기자 jump0220@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