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ITA영상의학회 회장에 정동진 여의도성모병원 교수

임혜선 2023. 9. 5. 09: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은 정동진 영상의학과 교수(사진)가 대한ITA영상의학회 차기 회장에 선출됐다고 5일 밝혔다.

대한ITA영상의학회는 임상에서 활발히 시행 중인 간암, 신장암, 폐암, 갑상선 암의 비수술적 치료를 위해 1999년 창립된 학회다.

정 교수는 대한ITA영상의학회 학술이사, 국제협력이사를 역임하였고 대한영상의학과내에서 여러 학술학동에 참여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은 정동진 영상의학과 교수(사진)가 대한ITA영상의학회 차기 회장에 선출됐다고 5일 밝혔다.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다.

대한ITA영상의학회는 임상에서 활발히 시행 중인 간암, 신장암, 폐암, 갑상선 암의 비수술적 치료를 위해 1999년 창립된 학회다. 정기적으로 학술집담회와 정기워크샵, 학술대회를 개최하며 정보와 경험을 교류하고 있으며 다기관 공동연구 등 활발한 학술활동을 해오고 있다.

정 교수는 대한ITA영상의학회 학술이사, 국제협력이사를 역임하였고 대한영상의학과내에서 여러 학술학동에 참여하고 있다.

정 교수는 “학회 창립 25주년을 재도약의 기회로 삼아 암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의 치료를 위한 진료와 연구에 더욱 매진 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