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교회 엄주원 장로회장 선출
조승현 2023. 9. 5. 03:09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는 엄주원(68) 장로를 신임 장로회장으로 선출했다고 4일 밝혔다. 2005년 장로 장립을 받은 엄 장로는 물류회사인 이삭물류의 대표이사이자 최근까지 여의도순복음교회 찬양위원장 및 선교위원장을 맡으며 교회 부흥에 헌신해 왔다.
조승현 기자 chosh@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의성에 가면… 7080 행복이 꽃피는 교회 청춘학교가 있다 - 더미션
- 수개월 매달린 절벽 신 하나님의 큐사인을 기도하며 기다렸다 - 더미션
- ‘기부 천사’ 남다른 나눔 DNA “지금, 가까운 곳부터 실천을” - 더미션
- ‘팀 켈러’는 살아있다… 제자·성도·동역자 6인 ‘작은 교회’ 철학·낮은 곳 섬김 유지 이어 -
- 빚의 늪에 빠진 청년들, 채무 관리 어떻게… “대출 받아야 한다면… 반드시 상환 계획 세워라”
- 셀린 송 감독 “‘기생충’ 덕분에 한국적 영화 전세계에 받아들여져”
- “태아 살리는 일은 모두의 몫, 생명 존중 문화부터”
- ‘2024 설 가정예배’ 키워드는 ‘믿음의 가정과 감사’
- 내년 의대 정원 2천명 늘린다…27년 만에 이뤄진 증원
- “엄마, 설은 혼자 쇠세요”… 해외여행 100만명 우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