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네바다 사막에 ‘물폭탄’ … 버닝맨 축제 7만명 고립
2023. 9. 5. 00:02
미국 네바다주 블랙록 사막에서 열리고 있는 ‘버닝맨’ 축제 참가자가 3일(현지시간) 자전거를 들고 진흙 바닥을 걷고 있다. 전날 기습적인 폭우가 내려 사막이 진흙탕으로 변했고, 축제 참가자 7만여 명이 고립됐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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