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라이즈' 조력자들

[이정민 기자]

▲ [오마이포토] '라이즈' 조력자들 ⓒ 이정민

김형국과 이상민 총괄 디렉터가 4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라이즈(RIIZE. 성찬, 승한, 소희, 원빈, 쇼타로, 은석, 앤톤)의 첫 싱글 앨범 < Get A Guitar(겟 어 기타) > 발매 기자간담회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있다.

라이즈는 SM엔터테인먼트가 에스파 데뷔 이후 3년 만에, 보이그룹으로서는 NCT 이후 7년 만에 선보이는 신인으로 '성장하다'는 뜻의 'Rise'와 '실현하다'는 뜻의 'Realize'를 결합해 만들어진 이름이며 '함께 성장하고 꿈을 실현해 나아가는 팀'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 '라이즈' 이상민 총괄 디렉터 이상민 총괄 디렉터가 4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라이즈(RIIZE. 성찬, 승한, 소희, 원빈, 쇼타로, 은석, 앤톤)의 첫 싱글 앨범 < Get A Guitar(겟 어 기타) > 발매 기자간담회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있다. 라이즈는 SM엔터테인먼트가 에스파 데뷔 이후 3년 만에, 보이그룹으로서는 NCT 이후 7년 만에 선보이는 신인으로 '성장하다'는 뜻의 'Rise'와 '실현하다'는 뜻의 'Realize'를 결합해 만들어진 이름이며 '함께 성장하고 꿈을 실현해 나아가는 팀'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 이정민

 

▲ '라이즈' 김형국 총괄 디렉터 김형국 총괄 디렉터가 4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라이즈(RIIZE. 성찬, 승한, 소희, 원빈, 쇼타로, 은석, 앤톤)의 첫 싱글 앨범 < Get A Guitar(겟 어 기타) > 발매 기자간담회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있다. 라이즈는 SM엔터테인먼트가 에스파 데뷔 이후 3년 만에, 보이그룹으로서는 NCT 이후 7년 만에 선보이는 신인으로 '성장하다'는 뜻의 'Rise'와 '실현하다'는 뜻의 'Realize'를 결합해 만들어진 이름이며 '함께 성장하고 꿈을 실현해 나아가는 팀'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 이정민

 

▲ 이특, '라이즈' 조력자 이특 가수가 4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라이즈(RIIZE. 성찬, 승한, 소희, 원빈, 쇼타로, 은석, 앤톤)의 첫 싱글 앨범 < Get A Guitar(겟 어 기타) > 발매 기자간담회에서 진행을 하고 있다. 라이즈는 SM엔터테인먼트가 에스파 데뷔 이후 3년 만에, 보이그룹으로서는 NCT 이후 7년 만에 선보이는 신인으로 '성장하다'는 뜻의 'Rise'와 '실현하다'는 뜻의 'Realize'를 결합해 만들어진 이름이며 '함께 성장하고 꿈을 실현해 나아가는 팀'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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