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wire China 2023: 전선 및 케이블 산업 발전을 주도할 모멘텀 마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상하이 2023년 9월 4일 /PRNewswire=연합뉴스/ -- Messe Dusseldorf(Shanghai)와 Shanghai Electric Cable Research Institute가 공동 주최하는 '제10회 All China - International Wire & Cable Industry Trade Fair(wire China 2023)'가 9월 4일 상하이 신국제전시장(Shanghai New International Expo Center)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지능형 제조', '친환경 및 저탄소', '디지털 전환', '지속 가능한 개발'과 같은 최신 트렌드에 초점을 맞춘 wire China 2023에서는 57,500㎡에 달하는 규모의 전시장에 900개 이상의 중국 및 해외 전시업체가 모여 전선 및 케이블 산업을 위한 혁신 기술과 고품질 제품 및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상하이 2023년 9월 4일 /PRNewswire=연합뉴스/ -- Messe Dusseldorf(Shanghai)와 Shanghai Electric Cable Research Institute가 공동 주최하는 '제10회 All China - International Wire & Cable Industry Trade Fair(wire China 2023)'가 9월 4일 상하이 신국제전시장(Shanghai New International Expo Center)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디지털 인텔리전스와 저탄소로 성장 동력 활성화
'지능형 제조', '친환경 및 저탄소', '디지털 전환', '지속 가능한 개발'과 같은 최신 트렌드에 초점을 맞춘 wire China 2023에서는 57,500㎡에 달하는 규모의 전시장에 900개 이상의 중국 및 해외 전시업체가 모여 전선 및 케이블 산업을 위한 혁신 기술과 고품질 제품 및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전선 및 케이블 제조, 마감 처리 장비, 보조 케이블 가공, 케이블(광케이블) 원부자재, 전선 및 케이블 완제품, 측정 및 제어 기술, 테스트 엔지니어링 및 기타 관련 분야를 포함하는 다양한 범주로 구성된다.
새로운 인텔리전스의 물결을 불러일으키는 다채로운 행사
전시회 기간 동안 주최 측은 정부 기관, 산업 협회, 금융 기관과 협력하여 다양한 전문 포럼과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산업 체인 강화, 지능형 개발을 위한 결집'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wire China 2023에서는 새로운 경제 동향과 개발 패턴에 대한 토론, 중국 국내외 전선 및 케이블 산업 발전 현황 분석, 기업 경쟁력 보고서 발간, 케이블 관련 기술적 과제 및 난제 분류를 통해 산업 체인 발전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한다.
2023 Wire Winding Industry Technology Forum은 '고효율, 인텔리전스, 환경 보호, 혁신'을 주제로 '전기 자동차용 평면 권선 기술 개발, 지능형 공장 건설, 점점 더 엄격해지는 환경 보호 프로토콜'과 같은 업계 동향 관련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토론과 교류를 통해 업계의 고품질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wire China 2023 기간 동안 다양한 주제의 기술 교류 회의와 활동을 꼼꼼하게 구성했다. 산업 경제, 녹색 및 저탄소, 지능형 제조, 디지털 혁신 하위 포럼을 비롯한 다양한 주제의 포럼이 진행되며, 전선 및 케이블의 디지털화와 환경친화적 방식의 인텔리전스 및 개발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유수의 전선 및 케이블 기업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이 연설을 통해 통찰력 있는 주제를 공유하고 인텔리전스의 물결을 일으키는 자리가 될 것이다.
전시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ire China 공식 홈페이지(www.wirechina.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Messe Dusseldorf (Shanghai) Co., Ltd.
[편집자 주] 이 보도자료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으며,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깃발 올린 '여야의정協'…해결 기대감 속 전공의는 '평가절하' | 연합뉴스
- 북한-우크라 본격교전 임박…"북러, 며칠내 쿠르스크 진격" | 연합뉴스
- [속보] 트럼프 "前이민세관단속국장 대행 톰 호먼, '국경 차르'로 합류" | 연합뉴스
- 尹 "임기 후반기, 소득·교육 양극화 타개 위한 전향적 노력" | 연합뉴스
- 野 '김여사 특검법' 수정안 내기로…수사대상 축소·제삼자 추천(종합) | 연합뉴스
- 가상화폐 르네상스 오나…트럼프 효과에 날개 달았다 | 연합뉴스
- '성남FC' 재판부, '1일 직무대리 검사'에 "위법하다" 퇴정 명령 | 연합뉴스
- 올해 수능한파 없다…아침 7∼16도 "비올수 있으니 우산 챙겨야" | 연합뉴스
- 한동훈 "李유죄사안, 법대로 판단해달라…이제 특감관 실천남아"(종합) | 연합뉴스
- 이재명 "폭력 경찰, 대한민국 퇴행 증명…백골단 떠올라"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