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A 2023] 아우디, 新플랫폼 기반 ‘Q6 e-트론’ 내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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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는 3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자사 최초의 프리미엄 플랫폼 일렉트릭(PPE) 기반 순수전기 모델 'Q6 e-트론'의 프로토타입을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오는 5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국제모터쇼 'IAA 모빌리티 2023' 개막 전, 아우디는 그룹 미디어 나이트 행사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Q6 e-트론의 운전대와 내부 디자인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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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는 3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자사 최초의 프리미엄 플랫폼 일렉트릭(PPE) 기반 순수전기 모델 ‘Q6 e-트론’의 프로토타입을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오는 5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국제모터쇼 ‘IAA 모빌리티 2023’ 개막 전, 아우디는 그룹 미디어 나이트 행사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Q6 e-트론의 운전대와 내부 디자인을 선보였다.
마크 리히테 아우디 디자인 총괄은 아우디 디자인 DNA가 최근 사용자 중심 기반으로 차량 내부 공간을 재구성해 탄생시킨 Q6 e-트론 인테리어 디자인을 소개했다. 아우디 Q6 e-트론은 E3 전자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지속 업데이트되는 인포테인먼트와 커넥티비티 경험을 제공한다.
아우디는 5일부터는 뮌헨 비텔스바흐플라츠에 마련된 공지에서 브랜드의 다양한 전기차 모델을 선보이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전시장에서는 아우디가 순환 경제의 일부로 시리즈 생산에서 어떻게 재료 순환 사이클을 활용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다양한 예시도 소개된다.
한편, 이번 IAA모빌리티에서는 4도어 크로스오버 쿠페로 아우디 액티브스피어 콘셉트가 적용된 전기 콘셉트카가 독일 최초로 관람객들에게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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