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서이초 교사 49재, 긴 줄 마다않은 추모행렬
권우성 2023. 9. 4. 12:21
[권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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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초 교사 49재 날이며, 교사들이 '공교육 멈춤의 날'로 정한 4일 오전 서초구 서이초에 마련된 추모공간에서 시민들이 헌화하고 있다.
▲ 서이초 교사 49재 날이며, 교사들이 '공교육 멈춤의 날'로 정한 4일 오전 서초구 서이초에 마련된 추모공간에서 시민들이 헌화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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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이초 교사 49재 날이며, 교사들이 '공교육 멈춤의 날'로 정한 4일 오전 서초구 서이초에 마련된 추모공간에 헌화하기 위해 시민들이 길게 줄 서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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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이초 교사 49재 날이며, 교사들이 '공교육 멈춤의 날'로 정한 4일 오전 서초구 서이초 정문에 추모 현수막과 조화가 놓여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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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이초 교사 49재 날이며, 교사들이 '공교육 멈춤의 날'로 정한 4일 오전 서초구 서이초에 마련된 추모공간에서 시민들이 헌화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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