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화빈, 복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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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이초 사망 교사 49재 날인 4일 오전, 학생들이 서울 서초구 서이초에 마련된 추모공간을 찾아 헌화를 준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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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초 사망 교사의 49재 날인 4일 오전, 학생들을 비롯한 추모객들이 서울 서초구 서이초에 마련된 추모공간을 찾아 고인을 애도했다. 지난 8월 31일 숨진 또 다른 교사가 근무한 서울 양천구 A초등학교에도 오전부터 추모객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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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이초 사망 교사 49재 날인 4일 오전, 한 학생이 서울 서초구 서이초에 마련된 추모공간에 "선생님 하늘나라에서는 건강하세요"라고 적힌 메모지를 붙여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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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이초 사망 교사 49재 날인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이초 앞에 많은 근조화환이 놓여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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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이초 사망 교사 49재 날인 4일 오전, 학생들이 서울 서초구 서이초에 마련된 추모공간을 찾아 헌화를 준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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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이초 사망 교사의 49재 날인 4일 오전, 서울 양천구 A초등학교(8월 31일 교사 사망)에 마련된 추모공간에서 한 추모객이 추모 메시지를 담은 메모지를 붙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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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이초 사망 교사의 49재 날인 4일 오전, 서울 양천구 A초등학교(8월 31일 교사 사망)에 마련된 추모공간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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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이초 사망 교사의 49재 날인 4일 오전, 서울 양천구 A초등학교(8월 31일 교사 사망) 앞에 "아동복지법 즉각개정", "악성민원인 강경대응"이 적힌 피켓과 근조화환들이 놓여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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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이초 사망 교사의 49재 날인 4일 오전, 서울 양천구 A초등학교(8월 31일 교사 사망)에 마련된 추모공간에 추모 메시지를 담은 수많은 메모지가 붙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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