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현장교사들이 외친 목소리 깊이 새겨 교권 확립에 만전”

조진수 2023. 9. 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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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4일 "지난 주말 현장교사들이 외친 목소리를 깊이 새겨 교권 확립과 교육현장 정상화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이도운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 통해 오전 윤 대통령 주재한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이같이 지시했다고 전했다.

또한 "자유민주주의 국체를 흔들고 파괴하려는 반국가행위에 대해 정치진영에 관계없이 모든 국민과 함께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이 대변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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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은 4일 “지난 주말 현장교사들이 외친 목소리를 깊이 새겨 교권 확립과 교육현장 정상화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이도운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 통해 오전 윤 대통령 주재한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이같이 지시했다고 전했다.

또한 “자유민주주의 국체를 흔들고 파괴하려는 반국가행위에 대해 정치진영에 관계없이 모든 국민과 함께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이 대변인은 전했다.

조진수 기자 rokmc4390@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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