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양주 배리어프리 영화제서 심사평하는 김수형 감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수형(예수기쁨교회 장로) 감독이 3일 경기 양주시 일원에서 열린 '2023 배리어프리영화제'에서 심사평을 하고 있다.
김 김독은 양주 배리어프리 영화제 심사위원장을 맡았다.
배리어프리 영화제는 우리 사회에 각종 장벽을 허물고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자는 주제를 갖고 있다.
1981년 감독한 고 최자실 목사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 '나는 할렐루야 아줌마였다'로 제1회 기독교문화대상을 수상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수형(예수기쁨교회 장로) 감독이 3일 경기 양주시 일원에서 열린 ‘2023 배리어프리영화제’에서 심사평을 하고 있다.
김 김독은 양주 배리어프리 영화제 심사위원장을 맡았다.
배리어프리 영화제는 우리 사회에 각종 장벽을 허물고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자는 주제를 갖고 있다.
또 미래 영화의 주역이 될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2020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그는 탤런트 현우의 아버지이기도 하다.
1981년 감독한 고 최자실 목사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 '나는 할렐루야 아줌마였다'로 제1회 기독교문화대상을 수상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수개월 매달린 절벽 신 하나님의 큐사인을 기도하며 기다렸다 - 더미션
- ‘기부 천사’ 남다른 나눔 DNA “지금, 가까운 곳부터 실천을” - 더미션
- ‘팀 켈러’는 살아있다… 제자·성도·동역자 6인 ‘작은 교회’ 철학·낮은 곳 섬김 유지 이어 -
- 빚의 늪에 빠진 청년들, 채무 관리 어떻게… “대출 받아야 한다면… 반드시 상환 계획 세워라”
- 세상의 아침을 깨운 특새… “뿌리 깊은 참그리스도인 되자” - 더미션
- 저출산 문제 해결 위해 한목소리 낸 한국교회 - 더미션
- 셀린 송 감독 “‘기생충’ 덕분에 한국적 영화 전세계에 받아들여져”
- “태아 살리는 일은 모두의 몫, 생명 존중 문화부터”
- ‘2024 설 가정예배’ 키워드는 ‘믿음의 가정과 감사’
- 내년 의대 정원 2천명 늘린다…27년 만에 이뤄진 증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