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양주 배리어프리 영화제서 심사평하는 김수형 감독

유영대 2023. 9. 3. 23: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수형(예수기쁨교회 장로) 감독이 3일 경기 양주시 일원에서 열린 '2023 배리어프리영화제'에서 심사평을 하고 있다.

김 김독은 양주 배리어프리 영화제 심사위원장을 맡았다.

배리어프리 영화제는 우리 사회에 각종 장벽을 허물고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자는 주제를 갖고 있다.

1981년 감독한 고 최자실 목사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 '나는 할렐루야 아줌마였다'로 제1회 기독교문화대상을 수상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수형(예수기쁨교회 장로) 감독이 3일 경기 양주시 일원에서 열린 ‘2023 배리어프리영화제’에서 심사평을 하고 있다.

김 김독은 양주 배리어프리 영화제 심사위원장을 맡았다.

배리어프리 영화제는 우리 사회에 각종 장벽을 허물고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자는 주제를 갖고 있다.

또 미래 영화의 주역이 될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2020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그는 탤런트 현우의 아버지이기도 하다.

1981년 감독한 고 최자실 목사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 '나는 할렐루야 아줌마였다'로 제1회 기독교문화대상을 수상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