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양 일산호수공원서 열린 독서마라톤
박재구 2023. 9. 3. 19: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고양시는 3일 일산호수공원에서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고양' 독서마라톤을 개최했다.
독서마라톤 참가자 100여명은 일산호수공원 한울광장에서 주제광장까지 이어지는 코스를 달리면서 4가지 미션을 수행했다.
미션을 완수한 참가자에게는 완주 배지와 도서쿠폰 등의 기념품이 증정됐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책을 매개로 한 마라톤 코스를 달리며 건강을 챙기고 독서와 가까워지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 고양시는 3일 일산호수공원에서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고양’ 독서마라톤을 개최했다. 독서마라톤 참가자 100여명은 일산호수공원 한울광장에서 주제광장까지 이어지는 코스를 달리면서 4가지 미션을 수행했다. 미션을 완수한 참가자에게는 완주 배지와 도서쿠폰 등의 기념품이 증정됐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책을 매개로 한 마라톤 코스를 달리며 건강을 챙기고 독서와 가까워지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고양시 제공
고양=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관악산 둘레길에 ‘퇴직경찰’ 투입한다… 총 50명
- “봉사활동 모임서 만났던 아내, 혼외자가 있었습니다”
- “금 주워라” 중국인들 강으로 골드러시…황동이었다
- “화장 진했는데”…청소년에 술판매 업주 ‘영업정지’
- “4일 공교육 멈춤” 국회 앞 모인 교사들… 20만명 추산
- 여성 BJ ‘폭행·감금’ 자작극 아니었다… “남편이 범인”
- “어미개 배 갈라 새끼 꺼내”…‘합법’ 번식장 참혹 현장
- 안 씹혀 뱉어보니…버거 패티와 같이 구워진 ‘테이프’
- “20만원은 쏴라” 지지자 글에…조민 “후원 독려 안돼”
- 마포 외국계 호텔 女화장실서 몰카…직원이 범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