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서 버섯채취 나섰던 60대 남성 이틀째 연락두절
한윤식 2023. 9. 3. 12:36
지난 2일 강원 평창서 버섯채취를 위해 산에 올라간 60대 남성이 이틀째 연락이 두절됐다.
3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평창군 대화면 상안미리서 버섯채취를 한다면 혼자 산행한 A모씨(60)가 햔재까지 실종된 상태다.
소방 당국은 상안미리 일대를 수색작업을 벌였으나 찾지 못하고 있다.
평창=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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